빅마운틴 푸드

Last updated on April 27, 2018

빅마운틴 푸드(Big Mountain Foods)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채식주의자용 유기농 무첨가 식품을 생산합니다.

Big Mountain Foods image 2017

최근 수출 판매를 시작한 빅마운틴 푸드는 보존제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11그램의 단백질을 함유한 각종 채소와 치아 씨드로 만든 오리지널 채식 패티, 오리지널 채식 패티에 향신료와 치즈의 풍미를 더한 산타페 치즈 패티, 14그램의 단백질과 풍부한 섬유질이 함유된 다양한 슈퍼푸드를 사용해 마치 저민 고기와 같은 맛과 식감을 재현한 채식 그라운드 콜리크럼블, 이렇게 세 가지 상품을 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이 콩 및 글루텐 프리 제품이며, 나트륨 함량이 적고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해 코셔 및 채식 인증을 완료한 오븐 조리 제품입니다.

1987년 밴쿠버에서 시작한 빅마운틴은 가족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설립자인 Kimberly Chamberland는 채식주의 가정에서 자라나 보다 맛있고 건강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식품을 그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채식주자에게 공급하고자 했습니다. 빅마운틴은 재활용 및 유기 폐기물 수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퀘스트 푸드 익스체인지(Quest Food Exchange)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헌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